충청북도가 116만 명의 서명이 담긴 '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' 건설 촉구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청주국제공항은 올해 8월 기준 국제선 이용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민·군 복합공항의 한계를 해소할 민간 활주로 건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충북은 지난 4월부터 석 달 가까이 서명운동을 벌여 당초 목표 100만 명을 훌쩍 넘긴 116만여 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2316055117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